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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806

3/6(화) 도마동 성당에서 10주 과정의 사회교리학교가 출발했다.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2018년 3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가 주최하는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 막을 올렸다. 2018년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100명 남짓과 부근의 변동 성당을 비롯한 타본당 신자 약 30명 남짓 등 대략 130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대전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대전 정평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이다. 한편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 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 2018. 3. 7.
[단신]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인사발령(2018.3.8자)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인사발령 No. 이름 신임지 전임지 1 강전민 정직 안식년 2 장인국 정직 대전평화방송 사장 3 백현 대전평화방송 사장 안식년 4 길기문 연수 군종 부임일자 2018년 3월 8일(목) 2018. 3. 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대전정평위 활동 집중 보도(2018/2/20)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특수한 소명인가? 2018년 신년기획,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 천주교계의 유력한 인터넷 신문 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해, 교회내 사회사목 활동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다루는 특별 시리즈를 기획했다. 사회사목 중에는 위원회 형태인 특수사목으로 정의평화, 생태환경, 민족화해, 빈민사목 같은 분야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특히 다른 분야보다 ‘세상 속으로’ 몇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복음화하는 소명을 실천하는 단체들이다. 신문은 "[특별 기획] -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전국의 여러 교구에서 설치되어 운영 중인 정의평화위원회, 생태환경위원회(탈핵 운동, 우리농촌살리기운동), 빈민사목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 그리고 사회복지회에 대한 이야기를 2018년 2월 20.. 2018. 3. 1.
김희중 대주교, 2/28(수)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 열고 사과문 발표 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 2/28 기자회견 열고 사과문 발표천주교 중앙협의회에서, 사제성폭력 사건 관련 기자회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전사회적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미투 운동 중에 밝혀진 천주교 한OO 신부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였다. 김희중 대주교는 2018년 2월 28일(수),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사태의 중대성을 인식하여 성폭력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물론, 이번 사태로 인해 교회의 사제들에게 큰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일을 거울삼아 속죄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사제들의 성범죄에 대한 제보의 사실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여 교회법과 사회법 규정에 따.. 2018. 3. 1.
[20180301] 광화문 오후 5시, 70주년 제주4.3 완전해결 촉구대회 2018. 3. 1.
[20180301-0303] 광화문. 2018년 3.1혁명 100년 기념대회 2018.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