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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미 강연166

[정세미 104차] 생태철학자 신승철. 녹색은 적색의 미래다(3/12 월 세종프란치스코) 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 초청 특강녹색은 적색의 미래다3/12(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세종 프란치스코 성당 생명 위기 시대에 우리는 어떤 대안을 만들어 할까? 생명 위기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녹색은 적색의 미래다! 적색은 녹색과 만나야 한다. 적색이 성장주의와 개발주의로부터 자유롭게 되려면 녹색을 만나야 한다. 3월 12일(월) 저녁에 이런 주장을 줄기차게 하는 철학자를 세종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만날 수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 도마동 주임)는 2018년 3월 12일(월) 저녁 7시, 세종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태철학자이며 서울 문래동 예술촌에 이라는 연구공간.. 2018. 2. 24.
대전지역 올해 첫 정세미(제103차) 대전 법동성당에서 성공적 개최(2/19) 제 103차 정세미, 대전 법동 성당에서 개최대전지역 올해 첫 행사 2/19(월),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 초청 특강 법동성당에서 103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2-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월 19(월) 저녁 7시, 대전 법동 성당(주임신부 김석태 베드로)에서 올해 대전지역의 첫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신자 1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제103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대전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설 명절 다음날인 동시에 사순 제1주간 월요일에 맞이하는 행사였다. 이에 미사의 주례를 맡은 대전정평위원이며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전담사제인 박제준 토마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2018. 2. 20.
[단신] 가톨릭뉴스지금여기에서 정세미 2/12 강연 보도 가톨릭계의 유력 온라인 매체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는 지난 2/12월 대전정평위가 주최한 정세미 특강을 소개했다. 해당 언론사의 취재팀장 정현진 기자는 정세미가 열린 천안 오룡동 성당을 방문하여 성심성의껏 취재를 해갔고, 다음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온라인 지면에 상세히 보도했다. 이 자리를 빌어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한 정세미에 관심을 가져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헌법은 과연 민주적인가"대전교구 정평위, 올해 정세미 시작 2018. 2. 13.
[정세미 103차] 김언경민언련처장. 언론은 사람을 어떻게 길들이는가(2/19 월 법동성당)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 초청 특강언론은 사람을 어떻게 길들이는가?2/19(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대전 법동성당 언론방송은 독자없이 또 시청자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언론방송에 대한 믿음은 바닥이 없을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기레기 전성시대'인 것이다. 결국 남은 것은 깨어있는 독자와 시청자의 판단 뿐이다. 그리고 여기에 가장 앞장서서 미디어를 비판하고 감시하는 활동을 하는 언론활동가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의 활동이 돋보인다. 이들은 낮은 임금과 격무 속에서도 사회적 책무감으로 버티며 빛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인물이 대전 법동을 찾아온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 2018. 2. 13.
[천안오룡동] 우리 헌법은 충분히 민주적이지 않다! (2/12 월 저녁 7시)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초청 '헌법의 민주화를 위한 개헌'우리 헌법은 충분히 민주적이지 않다!2018/2/12(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천안 오룡동성당 김준우 변호사는 우리나라 헌법이 충분히 민주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기존의 현행 헌법은 더 많은 민주화를 요청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현행 헌법은 최근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으며 1월 31일 현재 누적관객수 710만명을 돌파한 영화『1987』로부터 비롯되었다. 즉 현행 헌법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결실이었으며 그런 역사적 정당성 덕분에 기본권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민주적 구조를 갖춘 헌법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김준우 변호사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현행 헌법은 과연 민주적.. 2018. 2. 1.
2018년도 정세미 일정 확정, 천안, 공주, 세종과 대전에서 총 11번 개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정세미 특강 2018년도 상반기 특강 2월부터 7월까지 11회 개최 헌법의 민주화, 생태, 농업의 가치, 토지정의, 언론, 탈핵, 후쿠시마 등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도마동성당 주임)는 2018년 1월 31일, 대전교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에게 2018년 한해 계획을 보고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정평위는 2018년 상반기 정세미 특강 일정을 발표했다. 정세미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정세미)의 줄임말이며, 2010년 3월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매달 2회 월요일에 무료행사로 열리는 강연회이다. 저녁 7시에 미사가 봉헌되고 .. 2018.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