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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89

[20161205 사진] 2016년 정세미의 막을 내린 연극 - '들리나요'가 들리나요 PHOTO (82차 정세미, 새얼센터, 2016년 12월 5일. 월)연극. '들리나요' - 역사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되풀이된다 2016년 12월 5일(월) 저녁 7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새얼센터(성령봉사의 집)에서 올해의 마지막 정세미가 열렸다. 사진은 미사 중 강론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모습 왼쪽부터 금주 역할의 주선하, 복순 역의 김한봉희, 간난 역의 박근화이 분들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극의 완성도가 한층 더 빛을 발휘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20분경, 7시 50분경 시작된 연극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작별의 말씀을 하고 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30분경, 연극의 3명 주인공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단체.. 2017. 1. 3.
[20161205]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정세미 강론- 기브엔테익과 내리갚음 정세미 -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사와 연극(들리나요)의 미사 중 강론 2016년 12월 5월(월) 저녁 7시 @ 새얼센터 강론.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오늘의 복음(루카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2017. 1. 3.
[20161205] 2016년 정세미의 막을 내린 연극 - '들리나요'가 들리나요 2016년 12월 5일(월) 대전 정평위, 2016년 정세미 마지막 행사를 연극으로 마무리위안부 문제 다룬 연극 '들리나요'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16년 하반기 정세미의 마지막 행사로 연극 [들리나요]를 공연한다. 2016년 12월 5일(월) 오후 7시 미사, 7시 40분 연극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들리나요]는 위안부에 관한 연극이다. 간악하고 야만적인 일본제국주의에 끌려간 한국의 어린 딸들은 무려 20만 명이었다. 그리고 그 중 238명이 살아서 돌아왔고, 그 중에 약 44명 정도가 살아계시다. (수치심을 조장하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침묵을 선택한 어르신들을 감안하면 생존자들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는 이들도 있다.) 이번 공연.. 2017. 1. 3.
[20161205]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 2016년 12월 5일, 대전시당 앞 기자회견 2016년 12월 5일새누리당은 탄핵표결에 동참하라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 2016년 12월 5일,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2016년 12월 5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은 탄핵표결에 동참하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새누리당을 규탄하며 ‘국정농단 공범이당’으로 현판을 교체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주권자인 국민 뜻은 오로지 ‘박근혜 즉각 퇴진’ 뿐”이라며, “박근혜의 공범 새누리당은 현 시국에 단 한마디의 말도 할 자격도 없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전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김다울 신부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 가져.. 2017. 1. 3.
[20161204] 사회교리 주간 홍보영상 2017. 1. 3.
[20161204] 제6회 사회교리주간, 제35회 인권주일 포스터 2017.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