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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89

[PHOTO] 2018/3/19(월) 대전 송촌동성당, 105차 정세미- 장다울 그린피스 활동가 초청 [PHOTO]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105차 정세미 개최3/19(월) 저녁 7시, 대전 정평위 주최 순회 특강의 105번째 행사 제105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사와 특강 행사가 2018년 3월 19일(월)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잘 치루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세미 특강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대전 송촌동 성당의 공동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리고 있다(2018-3-19 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리고 있다(2018-3-19 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리고 있다(2018-3-19 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 2018. 3. 20.
박제준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의로움이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의로움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2018/3/19(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요셉대축일) 정세미 미사(@대전손총동) 강론박제준 토마 신부(대전정평위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전담사제) 제1독서 (루카 1,32 참조)오늘 복음 (마태오복음 1,16.18-21.24ㄱ) 박제준 토마 신부가 강론 중이다. (2018-3-19 월 저녁 7시) (박제준 신부 강론) 오늘은 의로우신 요셉 성인 대축일입니다. ...요셉 축일 맞으신 분들 계신 것 같은데요. .. 손 들어보세요. 박수 ! ! ! 요셉 성인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오늘 복음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 ... 정의로운 사람 ... 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2018. 3. 20.
3/19(월) 대전송촌동성당에서 탈탈탈 핵핵핵 정세미특강 개최 제105차 정세미,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개최그린피스 장다울 활동가(캠페이너) 초청, '탈탈탈, 핵핵핵'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105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3월 19일(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주임신부 이재홍 프란치스코 신부)에서 올해 대전 지역 두번째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을 개최했다. 제105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한끼100원 나눔운동본부 담당사제이며, 대전정평위 위원인 박제준 도마 신부가 주례를 맡아 미사를 봉헌했다. 저녁 7시 시작된 미사에서 박제준 신부는 강론을 통해서 오늘은 '의로우신 요셉 성인 대축일'인데, 성경에서 '의롭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 2018. 3. 20.
[부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정현진 기자 부친상 [부고] 정현진(레지나) 기자 부친상 국내 가톨릭계의 유력 인터넷 언론 의 기자로 활동하며 글로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정현진 레지나 기자의 부친 정종열 요셉 어르신께서 향년 78세의 나이로 3월 14일(수) 저녁 6시 24분 선종하셨습니다. 빈소는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지하2층)이며, 3월 15일(목) 저녁 8시 반, 고인의 빈소에서 장례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발인은 3월 16일(금) 오전 7시 40분 하느님의 품으로 귀향하신 고 정종열(요셉)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18. 3. 15.
[PHOTO] 2018/3/12(월) 세종 성프란치스코성당, 104차 정세미- 신승철 생태철학자 초청 [PHOTO]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04차 정세미 개최3/12(월) 저녁 7시, 대전 정평위 주최 순회 특강의 104번째 행사 제104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사와 특강 행사가 2018년 3월 12일(월)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잘 치루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세미 특강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의 공동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04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2 월 저녁 7시) 미사 주례를 맡은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복음을 낭독하고 있다@세종 성프란치스코(2018-3-12 월 저녁 7시)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04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2 월 저녁 7시).. 2018. 3. 13.
김용태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미투 운동은 이미 2년 전에 시작되었다 미투 운동은 이미 2년 전에 시작되었다 2018년 3월 12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제104차 정세미 미사 강론장소: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정평위원장, 도마동성당 주임)오늘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가난한 이들은 태초부터 피해자였다어느 때부터인가 교회는 피해자들 편에 서지 않고 가해자들 편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때로는 그 스스로 가해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늘 피해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교회가 선포하는 예수님은 늘 이런 피해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그 아픔을 달래주고 가해자들에 맞서 함께 싸우신 분이었습니다. 교회는 언제부터 위선자의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그러.. 2018.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