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팎뉴스/정평위 뉴스241 2018 청년사회교리연수 개최 대전정평위, 2018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최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지난 해 최초로 열린 에서는 사회교리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와 원리와 경제 파트를 중점적으로 나누었고, 연수 안에서 특강으로 탈핵 문제를 함께 고민한 바 있다. 올해 2회차 행사로 열리는 에서는 우리의 신앙과 세상의 문제와의 연결을 토대로 정치와 언론의 문제를 좀 더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박 2일의 기간 동안 세 번의 강의와 세 가지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한 차례의 함께 나눔 시간을 통해서 교회의 청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도신부를 맡아 이번 과정을 기획한 박상병 신부는 "올해는 청년들이 사회교리에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 2018. 4. 11. 4/9 공주 중동성당에서 가농 정현찬 회장 초청 정세미 특강 개최 4/9(월) 저녁 7시, 공주 중동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06차 정세미, 전국 가톨릭농민회 정현찬 회장 초청 특강"농업의 가치를 어떻게 헌법에 반영할 것인가?"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4월 9(월) 저녁 7시, 유서깊은 공주 중동성당에서 신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제106차 정세미가 열린 날의 공주 중동 성당의 모습 (2018-4-9 월 저녁 9시) 공주 천주교 신앙의 못자리인 중동성당은 2017년에 본당 설립 120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현재의 자리에 성당이 지어진 것은 1930년대의 일이다. 서양 중세 때 유행하던 고딕건축 양식을 지닌 성당이 자리한 곳은 공주 중심부의 언덕으로, .. 2018. 4. 10. 3/19(월) 대전송촌동성당에서 탈탈탈 핵핵핵 정세미특강 개최 제105차 정세미,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개최그린피스 장다울 활동가(캠페이너) 초청, '탈탈탈, 핵핵핵'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105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3월 19일(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주임신부 이재홍 프란치스코 신부)에서 올해 대전 지역 두번째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을 개최했다. 제105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한끼100원 나눔운동본부 담당사제이며, 대전정평위 위원인 박제준 도마 신부가 주례를 맡아 미사를 봉헌했다. 저녁 7시 시작된 미사에서 박제준 신부는 강론을 통해서 오늘은 '의로우신 요셉 성인 대축일'인데, 성경에서 '의롭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 2018. 3. 20. 3/12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 위한 특강 제104차 정세미,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최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 '녹색은 적색의 미래다'란 제목으로 강연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3월 12(월) 저녁 7시,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주임신부 송준명 프란치스코)에서 신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04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2 월 저녁 7시)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104차 정세미의 주례는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맡았고, 정세미 특강을 위해 초청된 강사는 대표로 활동 중인 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였다. 강의 제목은 최근 펴낸 그의 책 제목이기도 한 . 내용은 생명의 위기 시.. 2018. 3. 13. 3/8(목)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10주 과정 사회교리학교 개막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제27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8일(목)부터 1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 2018년 3월 8일(목) 저녁 7시, 서산 동문동성당 성전에서 제27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7기 사회교리학교가 서산 동문동 성당(주임신부 이범배 바오로)에서 시작되었다. 2018년 3월 8일(목) 저녁 7시,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90명과 부근의 태안 성당 15명, 운산성당 4명, 서산성연성당 16명, 성림성당 7명 등 타본당 신자 42명을 포함하여 대략 132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제27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느님 사랑의 계획과 교회의 사명]이란 .. 2018. 3. 9. 3/6(화) 도마동 성당에서 10주 과정의 사회교리학교가 출발했다.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2018년 3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가 주최하는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 막을 올렸다. 2018년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100명 남짓과 부근의 변동 성당을 비롯한 타본당 신자 약 30명 남짓 등 대략 130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대전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대전 정평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이다. 한편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 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 2018. 3. 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