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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정평위 뉴스238

3/12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 위한 특강 제104차 정세미,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최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 '녹색은 적색의 미래다'란 제목으로 강연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3월 12(월) 저녁 7시,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주임신부 송준명 프란치스코)에서 신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04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2 월 저녁 7시)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104차 정세미의 주례는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맡았고, 정세미 특강을 위해 초청된 강사는 대표로 활동 중인 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였다. 강의 제목은 최근 펴낸 그의 책 제목이기도 한 . 내용은 생명의 위기 시.. 2018. 3. 13.
3/8(목)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10주 과정 사회교리학교 개막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제27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8일(목)부터 1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 2018년 3월 8일(목) 저녁 7시, 서산 동문동성당 성전에서 제27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7기 사회교리학교가 서산 동문동 성당(주임신부 이범배 바오로)에서 시작되었다. 2018년 3월 8일(목) 저녁 7시,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90명과 부근의 태안 성당 15명, 운산성당 4명, 서산성연성당 16명, 성림성당 7명 등 타본당 신자 42명을 포함하여 대략 132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제27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느님 사랑의 계획과 교회의 사명]이란 .. 2018. 3. 9.
3/6(화) 도마동 성당에서 10주 과정의 사회교리학교가 출발했다.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2018년 3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가 주최하는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 막을 올렸다. 2018년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100명 남짓과 부근의 변동 성당을 비롯한 타본당 신자 약 30명 남짓 등 대략 130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대전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대전 정평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이다. 한편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 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 2018. 3. 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대전정평위 활동 집중 보도(2018/2/20)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특수한 소명인가? 2018년 신년기획,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 천주교계의 유력한 인터넷 신문 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해, 교회내 사회사목 활동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다루는 특별 시리즈를 기획했다. 사회사목 중에는 위원회 형태인 특수사목으로 정의평화, 생태환경, 민족화해, 빈민사목 같은 분야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특히 다른 분야보다 ‘세상 속으로’ 몇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복음화하는 소명을 실천하는 단체들이다. 신문은 "[특별 기획] -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전국의 여러 교구에서 설치되어 운영 중인 정의평화위원회, 생태환경위원회(탈핵 운동, 우리농촌살리기운동), 빈민사목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 그리고 사회복지회에 대한 이야기를 2018년 2월 20.. 2018. 3. 1.
대전지역 2018년 첫 정세미 법동 성당에서 성공리에 개최 제 103차 정세미, 대전 법동 성당에서 개최대전지역 올해 첫 행사 2/19(월),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 초청 특강 법동성당에서 103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2-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월 129(월) 저녁 7시, 대전 법동 성당(주임신부 김석태 베드로)에서 올해 대전지역의 첫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신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제103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대전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설 명절 다음날인 동시에 사순 제1주간 월요일에 맞이하는 행사였다. 이에 미사의 주례를 맡은 대전정평위원이며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담당사제인 박제준 토마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2018. 2. 20.
대전정평위 2018년 첫 정세미, 천안 오룡동 성당에서 무사히 개최 제 102차 정세미, 천안 오룡동 성당에서 개최2월 12일(월) 올해 첫 행사로 김준우 변호사 초청 특강 열어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월 12일(월) 저녁 7시, 천안 오룡동 성당(주임신부 이재훈 세례자요한)에서 올해 첫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을 오룡동 본당 형제자매님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성공리에 개최했다. 제102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올해 첫 행사의 의미를 살려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주례를 맡아 미사를 봉헌했다. 저녁 7시 시작된 미사에서 김용태 신부는 강론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난하고 힘없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은 점점 살아갈 터전을 잃어가는 그런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절망하고 말.. 201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