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92 [20100605] 주교회의 정평위 환경의 날 담화 - 자연과의 평화를 이루어야 할 우리의 책임 2010년 6월 5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10년 환경의 날 담화문자연과의 평화를 이루어야 할 우리의 책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은 평화”(판관 6,24)라는 성경 말씀이 가르쳐 주듯이 하느님께서는 평화를 근본 속성으로 갖고 계시며, 이 소중한 가치를 세상에도 주셨습니다. 그동안 교회는 인간 사회에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평화는 모든 피조물과 함께하는 지평으로까지 넓혀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다른 피조물과의 평화도 염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990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하께서는 “창조주 하느님과 함께하는 평화, 모든 피조물과 함께하는 평화”라는 주제를 선택하여 자연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역설하는 데에 전문을 할애하.. 2016. 12. 20. [20100510] 4대강 사업저지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성명서 2010년 5월 10일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4대강 저지 관련 성명 발표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 김홍거 세례자요한, 담당사제 : 임기선 요셉 신부)(이하 대전평협)는 지난 5월 10일 “4대강은 우리가 꼭 지켜야합니다”라는 4대강 사업 저지 성명서를 발표혔다. 다음은 대전평협의 성명서 전문 4대강은 우리가 꼭 지켜야 합니다. 4대강 사업이 시작된 후 2010년 3월 8일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을 비롯한 다섯 분의 주교님과 전국 1,105명의 신부님들(대전교구 79명)이 4대강사업 저지 선언을 하셨습니다. 또한 3월 12일 한국천주교주교단에서는 생명문제와 4대강 사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께서는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우리 자신과 미래의 세대에게 책임 있고 .. 2016. 12. 20. [2010년 제작] 4대강 사업의 진실(23분) 영상 - 4대강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 강의 진실 _ 4대강 사업의 진실 by 푸른영상 안녕하세요. 푸른영상입니다.저희가 천주교 신부님들의 의뢰로 4대강 사업 저지 홍보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빠른 시간에 끝내야 하는 작업이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빨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무실에 다른 감독님들이 낙동강과 팔당에 들어가 찍고 계시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작품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시고 많이들 퍼 날라주세요. 생명을 파괴하는 이 무식한 4대강 사업, 우리 꼭 막아냅시다!! 제목: 江의 진실 작품정보: HDV/ 23min / 2010 제작: 수원교구공동선실현사제연대 / 4대강사업저지를위한천주교연대 / 푸른영상 작품설명:4대강 어디든 한 번만 가봐주세요! 이 영상은 전국의 4.. 2016. 12. 20. [20100530] 4대강 사업을 말한다... 5. 토건사회의 붕괴와, 4대강 위기를 막는 방법 2010.5.30 삼위일체 대축일 대전주보 3면4대강 사업을 말한다... 5. 토건사회의 붕괴와, 4대강 위기를 막는 방법 ⑴정부는 4대강 사업을 녹색뉴딜사업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1930년대 미국의 뉴딜사업은 정부 주도의 토목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사회 전반의 경제사회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한 종합프로그램이었습니다. 토목사업 자체가 실업을 해결하고 경제를 회복시킨다고 보는 것은 매우 과장된 시각입니다. 토목공사 위주로 정부지출을 늘리는 정책은 단기적인 진통제 역할을 할 뿐 결국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낮추고 부채를 늘려 성장기반을 훼손합니다. 정부는 4대강 사업에 투자하는 22조원 중에서 16조원의 돈을 수자원공사를 통해서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만, 지금도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는 수자원공사가 이렇게 떠안.. 2016. 12. 20. [20100523] 4대강 사업을 말한다... 4. 치명적인 4대강 공사, 당장 중단해야 2010.5.23 성령강림대축일 대전주보 3면 4대강 사업을 말한다... 4. 치명적인 4대강 공사, 당장 중단해야 ⑴정부는 공사 도중에 나오는 흙탕물로 인해 발생되는 식수오염문제를 오탁방지막 설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 공사 중인 4대강 현장에서 흙탕물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남한강은 여주군 일대의 3개의 보 건설로 흙탕물 농도가 계속 높아져 수도권 2천 300만 명의 수돗물 불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남한강의 흙탕물 농도가 2008~2009년에 비해 최대 9.9배까지 치솟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낙동강 달성보 공사지점에서도 환경영향평가 기준(40mg/ℓ)의 1.5배를 초과(68mg/ℓ)했습니다. 강원대 김희갑 교수의 논문에서는 ‘흙탕물이 유입된 물은 염소소독 정수과정에서 유해영향을 미.. 2016. 12. 20. [20100516] 4대강 사업을 말한다... 3. 준설- 강바닥 파헤치기 대전주보 부활 제7주일(2010.5.16자) 중 4대강 사업을 말한다... 3. 준설- 강바닥 파헤치기 ⑴정부가 강바닥을 파헤치는 준설을 하면서 홍수방지와 수자원 확보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홍수방지와 수자원 확보는 서로 상반되어 동시에 만족시키기는 어렵습니다.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비워 두어야 하고,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물을 채워 두어야 하는데, 이 두 목적을 충족하는 경우는 대청댐(높이 72m) 같은 상류지역의 대형 다목적댐이 가능할 뿐입니다. 낙동강 준설의 경우만 보더라도 평균 수심을 6미터로 유지하고자 모래를 4.4억㎥를 퍼내는데, 이것은 서울-부산간 경부고속도로를 15층 아파트 높이로 쌓을 수 있는 엄청난 양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준설은, 강바닥은 물론이고 둔치의 모래와 자.. 2016. 12. 20. [20100509] 4대강 사업을 말한다... 2. ‘보’- 강 한가운데 ‘댐’ 만들기 대전주보(2010-5-9일자) 3면 4대강 사업을 말한다... 2. ‘보’- 강 한가운데 ‘댐’ 만들기 ⑴ 시골길을 가다보면 작은 콘크리트 구조물로 하천을 가로질러 설치한 보(洑)를 볼 수 있습니다. 보는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여 농경지에 물을 대는 구조물입니다. 반면에 댐은 물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쓰기 위한 구조물로, 홍수시 안전을 위한 방류설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대댐(大dam)이란 높이가 15m 이상이고 저수용량이 100만 톤 이상의 댐을 말합니다. 높이 15m라면 아파트 5층 높이가 됩니다. 4대강 사업에서 건설하고 있는 보는 평균 높이가 4~13m이고 수문이 달려있습니다. 낙동강의 경우 거의 10m이상으로 대댐에 가깝습니다. 왜 정부는 댐을 굳이 보라고 할까요? 환영받지 못하는 댐이란 용어가 일으.. 2016. 12. 20. [20100502] 4대강 사업을 말한다... 1.정부의 주장을 해부해 본다. 대전주보(2010-5-2일자) 3면 4대강 사업을 말한다… 1.정부의 주장을 해부해 본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주교단 성명마저도 무시하고 오도하는 정부를 보면서, 주교단의 성명은 전문가들의 견해를 취합해서 내린 신앙적 결단이며, 아울러 신자들의 건강하고 상식적 판단을 위한 교회의 가르침임을 다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주교회의에서 나온 만화책자와 대한하천학회에서 나온 자료집을 통해 4대강 사업이 왜, 그리고 어떻게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문제들을 일으키는지 다섯 차례에 걸쳐 정리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4대강정비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⑴ 정부는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4대강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4대강 사업은 홍수 피해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동.. 2016. 12. 20. [20100419] 4대강사업 중단촉구 금강 생명평화미사 개최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4대강 사업은 당장 멈추어야합니다. 대전정평위, 4대강사업 중단촉구 금강 생명평화미사 개최2010년 4월 19일 오후 2시, 공주 금강 곰나루에서 4대강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가 주최하고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종기 신부)가 주관한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금강 생명 평화미사”가 19일 오후 2시 공주 금강 곰나루(금강보 인근)에서 2000여명의 신자들과 시민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기 신부의 주례와 전국 137명의 전국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봉헌했다. 김종기 신부는 미사를 시작하며 "금강의 백사장은 휴식과 정수지 역할을 하는 곳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이곳이 돈으로 보이기도 하는 모양이다"라며 "금강보로 비단물결을 막으면 5-6미터의 거대한 인공호수가 만들어질 것이고.. 2016. 12. 20. [20100422 축사] 금강 선원 개원식 축사 - 김용태 마태오 신부 2010년 4월 22일 금강 선원 개원식 축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종교간대화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입니다. 우선 먼저 여러분들과 같은 지향을 가지고 참 생명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의 하나로서 오늘 금강 선원 개원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어두운 이 세상을 밝히는 여러분 내면의 빛이 금강 선원을 중심으로 더욱 환하게 타오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제 짧은 지식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헤아려 보고 또 제가 믿어 고백하는 예수님 말씀을 헤아려 볼 때 이 두 분 말씀 안에 드러나는 공통점은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참다운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 모두가 참으로 잘 살자는 얘기지요. 참으로 모든 살아 있는 것은 다 고귀하고 소중하며 그리하여 예외 없이 다 행.. 2016. 12. 20. [20100415] 최재선의 인류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계획(제2기 사회교리 1강/내동) 2010년 4월 15일, 최재선(서울대교구 정평위원) 대전교구 제2기 사회교리학교제1강. 인류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계획 대전 내동성당 19:30~21:00 제1장. 인류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계획 1.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끝없는 사랑의 친교이시기에 참으로 구별되시나 참으로 하나이시다. 이러한 사랑이신 하느님은 사랑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하느님의 사랑을 등지어 하느님과의 친교를 단절하고 이로써 인간 내면의 일치도, 다른 인간과의 친교도, 피조물인 자연과의 조화도 이룰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사랑이신 하느님은 인간 역사 속에서 당신의 사랑을 계속하여 드러내셨다. 성경의 출애굽 사건은 대표적인 경우이다. 고통에 찬 이스라엘 백성.. 2016. 12. 20. [20100510] 4대강 사업중단 촉구 전국 사제ㆍ수도자 5005인 선언문 2010년 5월 10일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ㆍ수도자 5005인의 선언문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에제47,9) 지난 3월8일(월), 우리는 전국의 가톨릭 사제 1천 백여명과 함께 예언자적 소명과 사제적 양심으로 이 정부의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12일(금),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도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이러한 한국 천주교회의 4대강 사업에 대한 우려와 반대는 우리 사회에 .. 2016. 12. 19. [20100419] 금강 생명평화미사, 4대강사업 중단촉구, 대전정평위 2016. 12. 19. [20100415-0624] 대전교구 제2기(2010) 사회교리학교 일정 2016. 12. 19. [20100322] 영산강 생명평화미사, 4대강사업 중단촉구, 광주정평위 2016. 12. 19. [20100315 사진] 대전교구 최초의 정세미, 김영남 전 수사님 초청 대전교구 최초의 정세미는 2010년 3월 15일 열렸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이신 서영남 베드로 선생님을 모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주제로 대전 내동 성당에서 개최된 것이다. 2016. 12. 19. [20100419] 4대강 사업중단 촉구 금강생명평화미사 성명 (천주교 연대) 2010년 4월 19일금강 생명평화미사 성명서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 요한복음 1장 5절. 봄은 왔건만 삼라만상이 죽어가는 잔인한 봄입니다. 예수님도 부활하셨지만 강은 부활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백령도 앞 바다 까나리 잡이로 어민들의 기쁨이 가득해야 하건만 젊은 목숨들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모두가 슬퍼하고 있습니다. 하늘도 울고 있습니다. 잔인한 4월입니다.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차야 할 희망의 봄날이 죽음의 기운으로 가득 합니다. 울음소리가 가득 합니다. 거짓이 난무합니다. 나라의 부름으로 푸르디푸른 청춘을 바쳐 복무하던 젊은이들이 원인도 모른 채 일상 속에서 죽어갔건만 그들을 부른 나라의 위기대처 능력과 그 처리 방식.. 2016. 12. 19. [2010] 정의평화위원회 2010년 분기별 상임위원회 개최 정의평화위원회 2010년 상임위원회 개최위원장 김종기 세례자 요한 신부 1분기 회의: 2010년 3월 5일(금) 오후 4시 30분 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 2분기 회의: 2010년 6월 4일(금) 오후 4시 30분 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 3분기 회의: 2010년 9월 3일(금) 오후 4시 30분 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 4분기 회의: 2010년 12월 3일(금) 오후 4시 30분 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 2016. 12. 19.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