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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원자력연구원 정문앞. 탈핵 전국집중행동과 탈핵순례미사 2017. 7. 14.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정세미] 2017 상반기 웹자보 모음 2017. 7. 14.
[정세미 웹자보 모음] 2017년도 상반기 정세미 웹자보 모음 2017. 7. 14.
[20170627] 대전정평위, 제67주기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위령제 참가 대전정평위, 제67주기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위령제 참가2017년 6월 27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산내 골령골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정평위)는 지난 6월 27일(화) 대전 동구 낭월동 13-1에 소재한 산내 골령골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18차(제67주기) 대전산내학살사건희생자 위령제에 참가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넋을 위로하는 위령의 기도를 올렸다. 오후 1시 50분 식전행사로 진혼무 '아물지 않은 상처'를 시작으로 개최선언과 헌작 그리고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의 특별천도제 다음 순서로 대전정평위 김용태 위원장을 비롯한 가톨릭 신앙인들은 산내학살사건 희생에 대한 위령기도를 바쳤다. 한편 산내 골령골은 한국 전쟁시 최대 7천여명의 국민들이 국가에 의해 희생된 세상에.. 2017. 7. 14.
[정세미92차 PHOTO, 복수동성당] 명숙 인권활동가 초청강연 (6/19 월) 2017. 7. 14.
대전정평위 조세종 위원, 사회적기업육성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대전정평위 조세종 위원, 대통령 표창 수상6월 28일, 2017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수상자 조세종과 그의 부인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위원 조세종 박사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년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평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장 수여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상장을 전달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포상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모범 사례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는 정부 포상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연설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역사는 극복의 과정이었다. 하지.. 2017. 7. 14.
[정의평화활동가 연수] 평화야 어서오너라 우리와 놀자 (2017.7.5수~7금) 2017년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국 가톨릭 정의평화 활동가 연수가 경기도 파주에서 열렸다. 대전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중에는 정춘교 사무국장과 황춘희 위원이 참가했다. 내년 연수는 수원교구에서 주최할 예정이다. 참고사이트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문재인 시대 가톨릭 활동가 역할은?천주교 정의평화환경 활동가 연수, '평화' 주제로 열려 2017. 7. 14.
[20170703]대전정평위 김정수 위원, 탈핵도보순례 참가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김정수 위원이 탈핵도보순례 제258차 구간 순례에 참여했다. 당일 도보는 풍세공소에서 온양성당까지 15.5km였고, 숙소는 광덕쉼터펜션이었다. 사진 맨 왼쪽이 김정수 베네딕토 정평위원 관련뉴스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500km 대장정, 탈핵도보순례 6/24(토) 부터 2달간 2017. 7. 14.
[2015년 7월 9일] 핵을 반대하는 지역민의 역사적인 주민발의 역사적인 사진. 2015년 7월 9일.핵을 반대하는 대전시 유성구의 지역민들이 유성구청에서 주민발의를 하는 장면이다. 이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정춘교 사무국장이고, 오른쪽에서 세번째 있는 이가 당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던 박상병 신부이다. 2017. 7. 14.
백남기 우리밀 특판 - 백남기농민 기념사업 기금 1억원 마련을 위한 주문방법: baeknamki.kr 접속 후 주문서 작성 및 입금 2017. 7. 14.
[정세미 93차 PHOTO, 두정동성당] 내만복 오건호 박사 초청(7/10 월)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에서 정세미 미사가 열리고 있다. 주례는 장우일 신부님이 맡았다.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천안 두정동 성당의 모습 2017년 7월 10일(월) 저녁 7시 40분, 대전교구 정.. 2017. 7. 14.
후쿠시마 주민들은 대피할 필요조차 없었다고? - 이 영화를 보라 "후쿠시마 주민들은 대피할 필요조차 없었다?"이 말은 카이스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가 2017년 7월 12일(수) 국회 토론회에서 꺼내든 주장이다. 정 씨는 "후쿠시마는 이제 사람이 못 살 땅이 되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이 못 살 땅이 되는 것은 방사선 영향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그쪽(후쿠시마)에서 생계를 이어갈 기반이 없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답했다. 정 씨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는 최세영 감독의 영화 [후쿠시마 5년의 생존]을 보면 알 수 있다. 대전에서는 지난 6월 20일(화) 저녁 7시, 대전 인권영화모임이 주최하는 6월 상영작으로 옛 충남도청 식장산 홀에서 영화상영을 한 적이 있다. 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1년 뒤.. 2017. 7. 13.
[동아일보 1961.1.19 목] 한국원자력은 살아있다 (기사전문) 韓國原子力은 살아있다.동아일보 | 1961.1.19.(목) 석간 4면. 1.20(금) 조간 4면 朴益洙氏의 『韓國原子力의 苦悶』을 駁함李昌健 昨年十月頃 우리 原子力硏究所를 다녀간 美國 「아모아」 原子力硏究所의 物理部長 「파이훼ㄹ」 博士가 韓國科學界와 우리 原子力硏究所에 대한 自己의 見解를 報告書로 써놓고간 것이 訛傳曲解되어 그間 世人의 耳目을 集中시키고 뜻있는 사람들의 걱정을 사게한 것은 매우 유감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이 誤報는 舊臘에 都下各新聞의 「톱」 記事로뿐만 아니라 某新聞에서는 社說로도 크게 취급하여 마치 原子爐導入에 어떤 黑幕이라도 介在하는 것처럼 떠들썩하였으나 그後 事必歸正格으로 漸次 事理가 判明되어 자못 잠잠하였었다. 그런데 지난 一月七日字 東亞日報 夕刊四面에 朴益洙氏가 다시금 「.. 2017. 7. 13.
[대전인권영화모임] 안토니아스 라인(7/18 화 7pm, 구. 충남도청 식장산홀) 네덜란드에서 불어오는 훈훈하고 장쾌한 봄바람!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네덜란드의 어느 마을, 안토니아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열 여섯 살 된 딸인 다니엘과 고향으로 돌아온다. 어머니의 농장을 물려받은 안토니아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마을에서 소외 받은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감싸주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마을에서 무시 당하고 상처받았던 이들은 안토니아의 농장에 모여 함께 먹고 일하며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다니엘은 결혼하지 않고 아이만 갖겠다고 한다. 그리고 안토니아는 그녀가 다른 누구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듯이 딸의 의견을 존중하여 도시로 나가 멋진 남자를 찾아 준다. 임신 계획을 숨긴 채 하룻밤 잠자리에 성공한 다니엘. 그녀는 금발의 예쁜 딸, 테레사를 낳는다. 삼대에 걸친 그녀들의 삶.. 2017. 7. 13.
[대전 원신흥동] 동국대 김익중 교수가 말하는 '대전과 원자력'(7/17 월) 동국대 김익중 교수가 말하는 '대전과 원자력'7/17(월) 오후 7:45, 대전 원신흥동 성당 "후쿠시마엔 사람이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후쿠시마에는 사람이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만약 후쿠시마 시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북유럽 쪽 핀란드, 노르웨이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 말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의 주장이다. 정 씨는 "후쿠시마는 이제 사람이 못 살 땅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이 못 살 땅이 되는 것은 방사선 영향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그쪽(후쿠시마)에서 생계를 이어갈 기반이 없기 때문"이라고 자문자답했다. 그는 심지어 후쿠시마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 2017. 7. 13.
[대전 원신흥동] 동국대 김익중 교수가 말하는 '대전과 원자력'(7/17 월) 동국대 김익중 교수가 말하는 '대전과 원자력'7/17(월) 오후 7:45, 대전 원신흥동 성당 "후쿠시마엔 사람이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후쿠시마에는 사람이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만약 후쿠시마 시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북유럽 쪽 핀란드, 노르웨이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 말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정용훈 교수의 주장이다. 정 씨는 "후쿠시마는 이제 사람이 못 살 땅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이 못 살 땅이 되는 것은 방사선 영향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그쪽(후쿠시마)에서 생계를 이어갈 기반이 없기 때문"이라고 자문자답했다. 그는 심지어 후쿠시마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 2017. 7. 13.
[정세미 강론] 오늘 그대가 읽은 신문 한 구절이 그대의 기도 속에 들어와 있는가? 장우일 신부 강론오늘 그대가 읽은 신문 한 구절이 그대의 기도 속에 들어와 있는가? [제1독서] 창세.28,10-22ㄱ 야곱은 하느님의 천사들이 층계를 오르내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 [복음] 마태오9,18-2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017년 7월 10일 저녁 7시, 천안 두정동성당에서 정세미 미사가 열리고 있다. †찬미예수님 장마철 무더위에 고생들 많으시죠? 두정동 본당 교우 아니신 분들 손 들어보실까요?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말 그대로 이 미사가 정.세.미.이기 때문에 오신 거죠. 거의 매 달 있는 이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및 강연 시간은, 참으로 귀한 시간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가 살.. 2017. 7. 13.
[천안두정동] 오건호 박사. 정의로운 세금과 복지는 가능하다(7/10 월) 내만복 오건호 운영위원장 초청정의로운 세금과 복지는 가능하다7/10(월) 오후 7:45, 천안 두정동 성당 "지금 한국 사회를 사로잡고 있는 건 불안입니다. 어느 계층에나 불안은 늘 있지만 시대적 징후로써 강하게 느껴지는 건 중간계층의 불안입니다. 특히 현재에 대한 불안보다는 미래 불안이 큽니다. 앞으로 자신이 하향 이동하리라는 불안, 노후가 위태롭고 자식세대의 앞날도 깜깜하다는 불안입니다." 풀뿌리 복지국가 주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의 운영위원장 오건호 박사가 천안의 시민들과 만난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건호 박사를 초청하여, 7월 10일(월) 저녁 7시 45분, 천안 두정동 성당에서 '정의로운 세금과 복지는 가능하다'는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내가 만.. 2017.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