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92 [20181209] 제37회 인권주일, 제8회 사회교리주간 담화문 제37회 인권 주일, 제8회 사회 교리 주간 담화문 형제자매 여러분, 한국 천주교회는 해마다 대림 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강생과 함께 도래한 ‘종말의 시간’을 살며 깨어 지내던 초세기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를 되새기며 인권 현실을 복음의 빛으로 비추어 보는 일은, 다가온 성탄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지금 우리는 인권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찰하고 발언하기에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보편 교회와 지역 교회를 막론하고 여러 추문으로 하느님 백성이 겪는 고통과 곤혹스러움이 깊고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에 세상을 향해 인권을 이야기하면 자칫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루카 4,23)라는 비아냥을 듣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 2018. 12. 18. [20181217] 제주섬에 깊이 묻혀있던 이야기(올해 마지막 정세미 '어느날') 2018년 12월 17일(월)제주 섬에 깊이 묻혀 있던 이야기를 꺼내며극단 [단디]의 연극 '어느날'로, 2018년 정세미 마지막 행사를 마무리대전 정평위, 제주 4.3 다룬 연극 '어느날', 새얼센터에서 개최 대전정평위는 2018년 12월 17일(월), 새얼센터에서 연극 '어느날'을 개최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18년 정세미의 마지막 행사로 극단 단디의 연극 [어느날] 공연을 올렸다. 2018년 12월 17일(월) 저녁 7시 미사, 7시 50분 연극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정세미에는 대전 교구 각지에서 70명 남짓한 교우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정세미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제주 4.3'은 1948년 4월 3일 일어난 사건을 전후로 제주도에 불어 닥친 비극적 상.. 2018. 12. 18. 김용태(안) 신부 강론 ... 예수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입니다. 2018.12.17(월) 119차 정세미 미사 강론(@새얼센터) 김용태 안드레아 신부(청소년사목부, 청년담당) 오늘 복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7 오늘은 대전정평위의 마지막 정세미 날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 마음으로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지, 새해 한 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때입니다. 특히 가톨릭 신자들은 연말이 되면 더욱 바쁘고 고민스럽습니다. 우리는 판공을 보죠. 한 해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깊이 바라보는 기회이고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12월에 마지막 정세미를 봉헌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또 이 세상에서 우리가 올 한해 어떤 것을 돌아봐야 하는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 2018. 12. 18. 정의사제 함세웅 신부님의 특별한 강의가 전민동성당에서 12/8(토) 저녁 열립니다 함세웅 신부님이 전민동 성당에서 펼치는 특별한 강의2018.12.8(토)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2층 성전에서[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란 제목으로 천주교의 양심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인 함세웅 신부님이 성탄을 준비하는 기다림의 대림절에 전민동 성당을 방문하여 특강을 개최한다. 천주교 대전교구 전민동성당(주임신부 방경석)은 12월 8일(토) 저녁 8시, 정의사제란 별칭으로 유명한 함세웅 신부님을 초청하여 [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란 제목의 특강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주교 대전 전민동 성당이 2018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기획한, 이른바 (일명. 세바특강)의 12번째 행사이다. 함세웅 신부님은 대한민국의 교육자이며 사회운동가로, 세례명.. 2018. 12. 8. [박제준 신부 강론] 우선은 타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쉽게 포기해 버렸던 관계들이 있다면 다시 회복할 수 있는2017년 11월 12일(월) 성프란치스코 성당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제117차 정세미 강론, 박제준 토마 신부 박제준 토마 신부님이 강론을 하고 있다. 오늘 복음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3가지 권고 말씀을 해주시는데요.하나는 "남을 죄짓게 하지 말라"는 말씀과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짓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라는 말씀 .. 그리고 믿음의 힘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남을 죄짓게 하지 말라는 말씀, 그리고 꾸짓고 용서하라는 말씀을 보면 ... 우리가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 우선 타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하잖아요. 관심이 있어야.. 2018. 11. 12. [제주 4.3 기행](4) 비극의 도화선이 된 47년 3-1절 만세기념대회 [제주 4.3 기행](4) 47년 3-1절 만세기념대회의 비극 대전정평위 제주 4.3 방문단(2018.11.10 토) 제주 평화공원 제2관 해방과 좌절해방되었지만 더 큰 참극에 휘말린 제주의 아픈 역사 1947년 3월 1일의 발포사건은 다음 해 4.3 새벽에 일어난 무장봉기와 이어진 대학살극의 신호탄이 되었다. 사진은 제주다크투어 강은주 공동대표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다. 제주 섬의 지정학적 위치는 강대국인 미국이나 중국이나 결코 뺏길 수 없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국제적 힘의 역학관계상 제주도가 반드시 평화의 섬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제주 4.3의 비극은 이 섬이 다시는 강대국의 전초기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광복 이후 미군.. 2018. 11. 11. [제주 4.3 기행](3) 동아일보의 가짜뉴스와 친일파의 득세 [제주 4.3 기행](3) 동아일보의 가짜뉴스와 친일파의 득세대전정평위 제주 4.3 방문단(2018.11.10 토) 제주 평화공원 제2관 해방과 좌절 친탁과 반탁을 명쾌하게 '오보'하여 판을 뒤집다 동아일보의 1945년 12월 27일자 가짜뉴스로 인해 숨죽이고 있던 친일파가 다시 득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몇 년간(2016~2018) 예멘 출신 난민 500여 명이 제주도에 입국했다. 제주도는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별다른 조건 없이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이 입국을 가능하게 했다. 이처럼 난민이 대거 유입된 건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게다가 그들은 모두 이슬람 신앙인들이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는 본격적인 반 난민 여론, 반 이슬람 여론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찬반을 떠나서라.. 2018. 11. 11. [제주 4.3 기행](2) 해방과 좌절 - 전쟁-해방-자치-미군정-3.1 발포사건 [제주 4.3 기행](2) 제주의 해방과 좌절대전정평위 제주 4.3 방문단(2018.11.10 토) 제주 평화공원 제2관 해방과 좌절 전쟁-해방-자치-미군정-3.1 발포사건 대전정평위 [제주 4.3 평화기행단]이 1박 2일의 일정을 시작하며 처음 방문한 곳은 제주평화공원이었다. 우리는 오전 11시경 공원의 전시관에 들어섰고, [제1관 프롤로그]로 통하는 길은 동굴로 된 입구였다. 제주 4.3평화기념관 전시관 제2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흔들리는 섬'이라는 제목 아래로 해방과 자유를 뜻하는 영어(Liberation and Frustration)이라는 글자가 씌여있다. 그리고 [제1관]을 거쳐 [제2관 해방과 좌절]은 해방의 기쁨도 잠시, 1948년 4월 3일의 무장봉기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2018. 11. 10. 대전정평위 평화기행단, 70년 맞이한 제주4.3 다크투어 대전정평위 평화기행단, 대전교구 설정 70주년 기념해 70주년 맞이한 제주4.3 역사투어2018.11.10~11(일), 이틀간 제주 평화공원과 학살지역 등 방문 2018.11.10(토) 오전 11시경 촬영 제주 4.3 평화공원 전시관의 첫 순간은 역사의 동굴로 입장하는 것이다. 역사의 동굴이 우리를 맞이하는 까닭은 제주도가 화산활동으로 이루어진 섬이어서, 용암동굴이 굉장히 많기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는 천연자연 유산으로서의 동굴이고 또 발 밑으로 뚫리는 수직동굴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동굴들에는 굉장히 아픈 사연이 숨어있다. 4.3당시 실제로 그런 동굴들에서 제주 양민들이 피난 생활을 했고, 길게는 두 달가량 숨어 살기도 했으며 발각되어 죽음을 면치 못했던 제주의 처참한 기억이 숨어있는 곳이기때문.. 2018. 11. 10. [정세미] 박점규 초청 '특수고용종사자의 노동기본권' (11/12 세종성프란치스코)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박점규 위원 초청 특강특수 고용 종사자의 노동기본권 11/12(월)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최근 정부는 갑질 신고센터와 전담 직원을 운영하고, 카카오톡 익명 신고 방법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의 박점규 위원은 그러한 정부 갑질 대책이 일시적인 약발은 있겠지만 갑질을 뿌리 뽑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비정규직 문제 해결 없이는 땜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이 여전히 존재하는 구조 속에서는 시간이 흘러 다시 갑질 바이러스가 창궐하게 된다는 것이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 도마동 주임)는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11/12 월)에서 박점규.. 2018. 11. 9. [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성명] 평화의 섬 제주도에 국제관함식 개최를 앞두고 [성명서]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분들에게 평화의 섬 제주도에 국제관함식 개최를 앞두고 재단법인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이하 평화센터. 이사장 강우일 주교)는 복음과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내어 주신 고귀한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6 년 8월 제주해군기지가 건설된 강정마을에 창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평화센터는 ‘구슬을 꿰는 실’과 같이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위해 일 하는 사람들의 연대의 고리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평화를 외치기 시작한 지 11 년작은 농어촌 마을인 강정마을에서 시작된 해군기지 건설로 인한 갈등과 고통은 11년째 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친척들 사이에 생겨난 깊은 갈등의 골은 쉽게 회복되지 .. 2018. 10. 11. 노암 촘스키 등 세계 평화활동가 435명, "제주 해군기지 관함식 문제있다" 비판 노암 촘스키 등 세계 435명 평화활동가 10/10 성명 발표“제주 해군기지 관함식 문제있다” 비판 성명 지난 10월 10일(수) 제주해군기지에서 우리나라 해군의 국제관함식이 시작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평화활동이 강정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강정마을에 자리잡은 가톨릭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이사장 강우일 주교) 역시 10월 8일 성명을 내고 “역사를 뒤엎어버리는 해군의 국제관함식 개최”를 비판했다. 자료사진: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2016년 6월 6일(월) 제주 강정마을을 방문, 오전 11시에 생명과 평화의 미사를 바쳤다. 미사를 마친 40 여명의 신자들은 활동가들과 함께 제주 해군기지 앞에서 평화의 섬 제주를 기원하는 율동과 춤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2016/6/6.. 2018. 10. 11. [정세미 ] 엄기호(3)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 타인의 고통을 보는 것 2018/10/8(월) 저녁 7시, 세종 성바오로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15차 정세미, 문화학자 엄기호 초청 특강민주주의와 남성중심주의의 문제 (3) 문화학자 엄기호가 강연 중이다. 세종 성바오로 성당 1층 교육관(10/8 월 저녁 7시45분~9시 20분) 최초로 아버지 있는 아들의 탄생이 아버지들 밑에서 아들들이 태어납니다. 바로 제 세대입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이 되게 못 됐었어요. 독특한 인간들입니다. 근현대사 100년 안에 최초로 아버지가 있는 아들들이 태어난 거에요. 그 이전과 비교를 해보면, 그 전에는 지주집 정도 되어야 아버지 있는 아들이지, 대부분 고아였거든요. 최초로 아버지가 있는 아들들입니다. 이들은 드디어 아버지가 있으니까 뭐해야 합니까? 죽여야 합니다. 비로소 아버지가 생겼으니 죽.. 2018. 10. 9. [정세미 115차] 엄기호 특강(2) 해방세대의 아버지들은 자기 아버지를 경멸한다 2018/10/8(월) 저녁 7시, 세종 성바오로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15차 정세미, 문화학자 엄기호 초청 특강민주주의와 남성중심주의의 문제 (2) 문화학자 엄기호가 강연 중이다. 세종 성바오로 성당 1층 교육관(10/8 월 저녁 7시45분~9시 20분) 아버지를 죽일 수 있다면한국과 같은 사회는 서구와 같은 남성성, 남자다움 이런 게 만들어지기 힘들어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남자가 된다는 것은 즉, 소년이 성인 남성이 된다고 할 때, 서구의 정신분석학적 설명 등에 따르면, 무시무시한 건데요. 살부(殺父)라고 합니다. 아버지를 죽이고 극복해 나가면서 한 소년에서 성인 남성으로 바뀌어 가게 된다는 겁니다. 왜 그런가 하면 ‘소년’이란 존재는 아버지의 법 안에 ‘예속된 존재’입니.. 2018. 10. 9. [정세미 115차] 엄기호 특강 "민주주의와 남성중심주의 문제" (1) 2018/10/8(월) 저녁 7시, 세종 성바오로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15차 정세미, 문화학자 엄기호 초청 특강민주주의와 남성중심주의의 문제 (1)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도마동성당 주임)는 10월 8일(월) 저녁 7시 세종성바오로 성당에서 제115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사와 특강(정세미) 행사를 개최했다. 성당 2층의 성전에서 7시에 개최된 미사 주례에 나선 최승범 베드로 신부(노은동성당 보좌)는 오늘복음(루카 10,25~3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말씀에 대한 강론을 통해 지금 우리는 경쟁과 돈이 지배하는 매서운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들 역시 경쟁과 이기심과 돈이라는 강도를 만나 상처투성이로 쓰러져 있다고 말했다. 미사를 마친 후, 1층 교육관으.. 2018. 10. 9. 최승범 신부 강론 ...자비를 베푼 사람이 너의 이웃이다(115차 정세미)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자비를 베푼 사람이 너의 이웃이다. 2018년 10월 8일 연중 연중 제27주간 월요일제115차 정세미 미사 강론 / 장소: 세종 성바오로 성당강론: 최승범 베드로 신부(대전정평위원, 노은동 성당 보좌) 제115차 정세미가 열린 세종 성바오로 성당, 2018-10-08 월 저녁 7시 오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율법 교사는 …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 강도들을 만났다. … 사제가 … 지나가 버렸다. 레위인도 …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어떤 사마리아인은 …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 ' 하고 말하였다.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 2018. 10. 9. [선착순 마감 임박] 제주 4.3 평화기행(11/10 토~11 일) 아직 몇 자리 남았습니다. 대전정평위 사무국장님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제주 왕복 항공비용(본인부담)을 제외하면 참가비 5만원으로 1박 2일의 평화기행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1월 10일(토) 오전 10시 30분, 제주공항에서 만나서 집결하고, 끝나는 날인 다음 날인 11월(일) 오후 5시까지는 제주공항에 도착합니다. 문의: 042-334-0025 / 010-3270-7301 (대전정평위 사무국장) 2018. 9. 10. 일본 반핵활동가들의 방한 - 한일반핵순례(9/13~16) 참가단 모집 2018. 9.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83 다음